[잡상] 선동열은 삼성 시절 버릇을 아직 못 고친 듯 내키는대로

가만 보면 선동열은 선수를 크게 세 유형으로 나누는 것 같다. 투수 / 투수 공 받는 사람 / 경기장에 떨어진 공 줍는 사람.

투수 컬렉션 수집이나 나이 든 야수 내버리기, 그 쿨하기 짝이 없는 경기운영도 여전한 느낌이고. 뭐 6년 동안 괜찮은 성적 냈으니 그 버릇 굳이 고치려 들 이유는 없다. 팬들이나 프런트가 그 재미없는 컬러를 (우승이 없는 한) 언제까지 참아줄지는 모르겠지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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