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득력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. 넷밀덕의 눈으로

진정 위대한 지휘관은 모든 난관을 극복해야 함을 기억하라. 전투는 단지 극복되어야 하는 어려움의 연속일 뿐이다. 장비부족, 식량부족 등 무엇 무엇이 부족하다는 말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.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승리함으로써 자기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이다.
(Remember this: the truly great leader overcomes all difficulties, and campaigns and battles are nothing but a long series of difficulties to be overcome. The lack of equipment, the lack of food, the lack of this or that are only excuses; the real leader displays his qualities in his triumph over adversity, however great it may be.)
- 조지 마셜(General George C. Marshall), 미 육군 원수,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11년 9월 2일자(1771호)에서 재인용 -


...자기는 물량으로 이겨놓고.

덧글

  • oldman 2011/09/02 10:29 # 답글

    마지막 문장에서 뿜었습니다. 황군 쪽에서 이 말을 들었으면 더욱 열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. ㅎㅎ
  • 스카이호크 2011/09/03 08:05 #

    네. 하다못해 없는 살림 쥐어짜고 빚도 왕창 끌어다 쓴 영국인이 저런 말을 했었다면 또 모르겠는데, 천조국 장군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니 영 신빙성이 없더군요.ㅎ
  • BigTrain 2011/09/03 10:25 # 답글

    셔먼을 아무리 보급해줘도 판터와 티거를 못 잡는다는 '역경'을 극복하지 않았습니콰!

    그러니까 대신 P-47을 뿌려버리긴 했지만... orz
  • 스카이호크 2011/09/03 13:26 #

    P-47은 전차 맞습니다! 무지막지한 장갑과, 우월한 화력과, 웬만한 전투기들 쌈싸먹는 기동성. 공수주 3박자를 모두 갖춘데다 마침 소속도 육군이지요. (퍽)
  • 한뫼 2011/09/05 12:23 # 답글

    어이 원수각하 그런 건 당신이 할 말이 아닐텐데?
  • 스카이호크 2011/09/05 21:28 #

    그러게요. 임팔작전 앞둔 무다구치 렌야나 과달카날의 츠지 마사노부가 했다면...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네요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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